2021년 현재 코로나로 전 세계가 백신접종에 전쟁을 하고 있다.
어쩌다가 이런일이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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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출입을 자제하고, 5인 4인 집합금지 명령!
사람이 가까워 지고 소통을 해야 하는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인하여 가장 피를 많이 본 사업중에 사람이 들이 모이는 단체나 그룹 모임 등일 것이다
그 중에 단연 헬스클럽을 꼽을 수 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전국 휘트니스센터들이 문을 닫도, 이전하고...,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가 없을 정도이다.
뉴스에서 본 것은 그것만이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망연자실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정부지원금이 나오긴 하지만 턱 없는 임대비에 인건비에 관리비에... 생활비는 전혀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음식점들도 마찬가지이다.
일부 헬스클럽은 비대면으로 운동을 알려주고,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점 차 추세가 바뀌는 듯한 생각도 들곤 한다.
헬스기구 산업도 분명히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대응을 잘 해 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 클럽용 보다는 가정용 분야에서 홈짐운동기구가 최고의 상한가를 찌르고 있어 헬스산업 종사자분들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다.
가정용은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해서 판매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가격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입이 절대적 일 수 밖에 없는 헬스시장 구조이다.
중국에서는 미국으로 수조원의 오더를 받아 전 공정이 예약제로 바뀌어 한국은 명함도 못 내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10년 이상 오래된 협력업체에서는 조금씩이라도 물건을 빼주는 정은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지금은 절대적으로 헬스산업의 시장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전략이 가장 시급할 때라 생각한다.
중국은 제조업 시설의 규모가 최소 3000평~ 3만평 규모로 대 단위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모든 시설과 땅 설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는 본인 직접 땅을 사고 공장짓고 설비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절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정부지원이 꼭 필요한데 투입이 되서, 정말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곳으로 사용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부실과 부패가 남아 있어, 이 또한 현실적 해결하지 못하는 모순으로 남아 있다.
아울러 헬스기구 산업의 선두주자와 신세대 헬스산업 제조업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킴스포츠 엔지니어 일동 -